급속한 노예화 진행중!!!!



[스타워즈 엑스윙 미니어처] 2015년 3월 14일

지난 주말 친구와 다시 엑스윙 미니어처 게임을 진행하였습니다.
다행히도 이번에는 이겼네요.

은하제국
 - VT-49 데시메이터
 - 타이파이터 x2 
 - 제국군의 구성은 범버카입니다. 데시메이터 파일럿인 오이컨 선장(Captain Oicunn)은 특능으로 부딧치면 데미지를 주는 특능을 지니고 있어, 부딧쳐서 데미지를 주고,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액션을 한 번 더 해서, 추가 데미지를 주는 구성이죠. 그렇게 발생된 스트렛는 타이파이터들이 윙맨이라는 옵션을 통해 해결할 수 있습니다.

스컴&빌런(이하 불한당)
 - 스타파이터
 - Z-95 헤드헌터
 - M3-A Scyk 인터셉터
 - 친구가 연구 중인 로스터의 일환으로 슬레이브-1 대신에 스타바이퍼를 쓰려고 만든 것입니다. M3-A에는 여전히 맹글러 캐논을 설치하고, Z-95에 론울프를 달아, 강화했습니다.

1턴>
배치 사진은 없고, 1턴부터 갑니다.
뭐, 다들 조금씩 전진만 하기 때문에 큰 변화는 없습니다.
2턴>
불한당 팩션에는 불행히도 M3-A Scyk 인터셉터 1기가 바로 터지고 말았습니다.
불한당 구성의 주 화력이 M3-A Scyk 인터셉터 2기인데 이게 절반으로 잘려나간 것입니다. 역시 Critical 데미지 중 하나인 '직격타'는 소형선들의 천적입니다. ㅠ.ㅠ
3턴>
데시메이터가 바로 몸통 박치기를 시도하여 스타바이터에게 데미지를 주었습니다.
스타바이퍼와 같은 회피 기동이 높고, 몸체가 튼튼하지 않은 전투기는 적 전투기의 1거리 안에 안들어가는게 좋습니다. 주사위 1번 안나오면 아래 사진과 같이 바로 격침됩니다.
사실 이 시점에서 승패가 갈렸다고 볼 수 있습니다.
4턴>
데시메이터에는 반군 포로가 잡혀 있어, 각 턴 첫 사격을 하는 전투기는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반군 포로인데, 왜 불한당들이 스트레스를 받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Z-95 헤드헌터가 데시메이터를 잡으려고 사격하다보니 이미 4개의 스트레스가 쌓인 상황입니다. 이런 경우, 정밀 기동이나 화력 강화가 불가능하게 되죠.
4턴>
타이 파이터 1기와 M3-A Scyk 인터셉터 1기가 격침되었습니다.
5턴>
Z-95 헤드헌터에 스트레스가 없어진게 아닙니다. 토큰을 치우다 보니 스트레스 토큰까지 치우게 되었네요.
그리고 VT-49 데시메이터에 올려져 있는 회피 액션 토큰은 데시메이터에 탑승한 크류에 의해 생성되는 것입니다. 노실드, 데미지드 상태에서 공짜 액션으로 회피 액션을 주는 것입니다.
6턴>
쌓여있는 스트레스로 인해 회피 액션도 못하게 된 Z-95 헤드헌터의 최후입니다.

게임 후기>
VT-49 데시메이터는 튼튼하다!!!
조금만 신경쓰지 않아도 전투기끼리 부딪치는데, 일부러 몸통 박치기하려는 것은 어렵네요.
스트레스를 뿌리는 전략도 좋은 것 같습니다. 스트레스를 로스터 구성에서 부터 생각하지 않았다면, 1턴에 제거할 수 있는 스트레스는 1개입니다. 제국군 로스터처럼 스트레스를 뿌리는 전략은 상대방의 적색 기동을 방해하면서 회피 액션이나 집중 액션을 방해하게 되서 좋은 것 같습니다.




[스타워즈 엑스윙 미니어처] 2015년 3월 11일 Battle Report

다이스스트림 회원 중 1명이 구매한 '스컴&빌런'이 도착하여 게임하게 되었습니다. 이전 게임과는 달리 저도 배틀리포트를 쓰고 싶은 생각이 들어 사진도 많이 찍었습니다.

양측 출전 로스터는 아래와 같습니다.
Galactic Empire
 - 다스 베이더
 - 순터 펠
 - "위스퍼"

Scum & Villain
 - 카스 스칼렛
 - N'dru Suhlak
 - Cartel Spacer x2

 - 배치
시작부터 제 제국 입장에서는 잘못된 배치였습니다. 제국군의 구성은 3 에이스라는 구성으로 하나하나 생존에 충분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거든요. 우익에 2대의 스타 파이터가 배치되면서 오히려 '스컴&빌런'에게 화력을 집중시킬 이유를 주고 말았습니다.
차라리 맨 우측에 자리잡은 순터 펠을 중앙에 배치하는게 더 낳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1턴
별거 없습니다. 다들 전속력 전진이죠. 
 - 2턴
이동 실패라는게 여실히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스컴&빌런측 좌익에 자리잡은 M3-A Scyk Interceptor 2대는 모두 맹글러 캐논을 장비하여 강력한 화력을 장비하고 있는데, 제 타이 펜텀을 갖다 바쳤다고 밖에 할 말이 없는 기동이었습니다.
 - 3턴
기동 실패와 더불어 다이스 폭망의 기운이 스멀스멀 올라오는 시점입니다.
다스베이더가 회피 다이스 3개를 던졌음에도 1개를 성공시키지 못해 격추되었습니다. 하지만 다이스 폭망의 절장은 다음 턴입니다.
 - 4턴
회피 다이스 5를 던졌는데, 고작 1개 성공하여 격추된 '위스퍼', 타이 팬텀입니다. 클락킹에 의한 회피 다이스 4개와 운석에 의해 1개를 추가로 받았는데..... 폭망하고 말았습니다.
다행히도 스컴&빌런의 Z-95 헤드헌터가 운석을 피하지 못해 격추되었습니다. 이로인해  순터 펠은 1턴 잘 놀게 되었죠.
 - 5턴
서로 꼬리잡기 위해 기동하고 있는 순터 펠(타이 인터셉터)과 스컨&빌런의 스타 파이터들입니다.
확실히 꼬리잡기 기동할 때는 제국측 기동성을 따라올 만한 기체가 없는 것 같습니다.
 - 6턴
 - 7턴
 - 8턴
 - 9턴
마침내 격추되고만 순터펠입니다.
스컴&빌런에게 데미지를 넣을 절호의 기회가 몇번 있었지만, 상대가 잘 회피를 했고, 상대의 사선에서 벗어나고자 햇던 기동 덕에 운석을 피하지 못하고 격추되고 말았습니다.

 - 후기
간만에 한 게임이어서 기동이 많이 꼬였습니다. 주사위가 폭망했다고 말하긴 했지만, 이미 기동 자체가 상대방에게 읽혀서 상대방의 사선에 제 스타 파이터들이 노출된게 더 문제였습니다. 로스터 난이도 ' Hard '라는게 너무나도 느껴지는 게임이었습니다.
더불어 맹글러 캐논을 장착한 M3-A Scyk Interceptor는 엄청납니다. 5점짜리 비싼 대포이긴 하지만 'Hit' 데미지 중 하나를 'Critical' 데미지로 바뀌지는 특능은 정말 무서웠습니다. 다스 베이더와 위스터가 모두 2점 데미지를 주는 'Critical' 데미지로 인해 격추되었으니까요.
데미지 카드를 잘 섞고, 기동에 주의해서 다음 게임에 임해야겠습니다.




Mighty Empire 1주차 : 제국 vs 카오스리전 WarHammerFB

간만에 다이스스트림에서 워해머 판타지 게임을 돌렸습니다.
마이티 엠파이어라는 캠페인 시스템 상에서 진행되는 게임이었고, 룰은 End Time : 그롬킨까지 적용하였습니다.
하지만 End Time 설정과는 다르게 제국에 처들어오는 사람이 아무도 없네요. 하여 제국의 정석대로 일단 카오스 리전을 공격했습니다.

1라운드
포인트 : 3,000점
미션 : Dawn Attack
제네럴 : 칼 프란츠 초월체 vs 페이트위버
선공 : 제국

배치 전경
제국과 카오스 리전 모두 자신의 전장 오른편에 살짝 치우친 진영을 구축함
카오스 리전에서 바라본 전장
제국 측에서 바라본 전장


1턴 종료
제국 대마법사의 불가항력적인 마법 발동으로 인해 제국 이너서클 기사단 6명이 죽고, 대마법사 자신과 제국 캡틴이 피해를 입음 바로 플라잉 디스크에 올라탄 카오스 젠취 로드가 제국 이너서클 기사단에 돌격함. 하지만 제국 대마법사가 비장하고 있던 Van Horstman's의 반사경에 휘말려 패배하고, 정신적 충격에 패퇴함. 이로인해 제국 이너서클 기사단은 카오스 로드 뒤에 대기 중이던 스컬크러숴에서 돌진.


2턴 종료
제국 이너서클 기사단의 분투와 스팀탱크의 충돌(Impact Hits!!!))로 인해 스컬크러쉬도 패퇴. 스크리머 오브 젠취는 제국 대포의 포도탄에 전멸당함.
카오스 리전의 좌익이 깍여 나감에도 페이트 위버는 제국 석궁수와 총병의 집결지에 카산드라의 혜성을 떨어뜨려 대 파과를 발생시킴. 그리고 카오스 워리어들은 착실히 전진 중.....


3턴 종료
제국 이너서클 기사단은 스컬크러숴를 물리치고, 호러 오브 젠취를 전멸시켰으며, 젠취 카오스 로드도 물리치는 혁혁한 공을 세움.
페이트위버가 다시 카산도라의 혜성을 불러 제국 총병대를 전멸시킴. 스팀탱크의 충돌로 인해 카오스 워리어들의 발이 묶임. 카오스 워리어들이 갈려나가는 와중에 카오스 챔피언(BSB)은 스팀탱크 파괴를 위해 노력. 


4턴 종료
제국 대포들의 연합사격으로 코른 대포가 부서지고, 스팀탱크에 의해 카오스 워리어 전체가 갈려나감. 하지만 카오스 챔피언의 힘으로 스팀탱크를 거의 파괴함.
페이트 위버는 칼 프란츠 초월체의 시선을 피하는 중


5턴 종료
칼 프란츠 초월체의 돌격을 피해 스팀탱크를 부순 카오스 챔피언과 브레이 샤먼이 도주 중
페이트 위버는 불가항력적인 힘으로 '황금의 최종 변이'를 발동시켰지만, 황제를 변환시키는데 실패하고 자신은 2렙 법사로 다운 당함.



게임 종료
카오스 챔피언과 브레이 샤먼이 전장을 이탈하면서 게임 종료
칼 프란츠 초월체와 스팀탱크, 제국 기사단이 살아남은 제국 승리!!!

간만의 게임으로 재미있었습니다.
강력한 로드가 있다는 것도 좋았지만, 양쪽 모두 대포가 망하면서 오래 살아남은 것 같습니다. 다음은 어디를 처야하나... 고민 중...

만렙 도달!!! E T C

길고 긴 여정을 지나 마침내 4백만 테이블과 3백만 테이블에서 만렙 몬스터가 탄생했다.
나름 스스로를 용덕이라 생각해서 키운 고대의 용기사와 갓패스에서 뚝 떨어져 최고의 애장 몬스터 이시스!!! 이시스는 무려 +알을 90개나 먹인 상태이고, 앞으로 207개를 더 먹일 생각도 갖고 있다.
오늘 중에 궁극 티라노스가 만렙이 되겠지만.... 시작룡이니 따로 있는 아레스를 키우게 되겠지. 하지만 기간테스를 먼저 70렙까지만이라도 키우는게 좋을 것 같다. 기간테스는 스킬작도 완료된 상태니까 말이다. 
앞으로의 계획
물 - 물의 특마검을 75렙까지 키우자. 75렙은 200만 정도면 되니까.
불 - 불의 특마검, 기간테스를 70까지만, 최종진화는 회복에 마이너스가 붙어서 곤란하다. 고에몬을 구하면 그때 진화시키자.
숲 - 오딘?? 숲의 특마검?? 아니만 스나노오?? 고민인데. 이시스팟이나 호루스 팟에는 스사노오가 좋다던데...... 진짜 고민된다.
빛 - 아마도 아폴론을 키우겠지..... 왜 나는 아폴론이 있는데도 빛 시작룡을 궁극진화 시켰을까?? 왜지??? ㅡ.ㅡ;;;
암 - 일단 헤라!!!! 마왕 뱀로를 75렙까지 끌어올리고 싶지만, 그래도 헤라!!! 지옥급 던전에 대비해서 울트라 그라비티가 너무나도 필요함!!!

FSS 대격변에 대한 소고 E T C

뭐랄까.... 설정도 많이 변했다고 하고, 그림도 고딕메이드로 변했다고 한다.

모터헤드가 고딕메이드로 변하면서 메카닉 디자인이 이상해지기는 했지만 그건 부차적인 문제인 것 같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한국에 번역되어 출판될 것인가 아닌가 하는 것인데... 안될 것 같다.

기존 판도 '리부트'는 번역되지 않았고, '디자인즈'도 번역되지 않았다.

작가 자신이 팬의 90%가 떠날 것이라 예상했는데... 이런 책이 한국에 나오겠는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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