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9월 21일
자전거 브레이크 교체....
요즘 돈 나가는 곳이 너무 많다.
이번달에는 지출이 없을 것 같아, 엘드라드 얼스란도 사면서 리자드맨을 산건데.... 갑자기 쿨러에 브레이크까지.... 눈물이 앞을 가린다. 지난주에는 CPU 쿨러를 교체했고, 이번주에는 자전거 브레이크라니.... 하아~~~~OTL
그래도 이왕 교체할 거면 좋은 것으로 하자는 의미에서 잘은 모르지만 시마도 V 브레이크로 교체 결정.
자전거에 관해 공부하기 위해 자전거(MTB)정비 교실에도 가입. 알고 보니 내 기존의 브레이크는 림 브레이크의 일종인 캔티레버(파워브레이크)란다. 근데 옥션에 찾아보니 모조리 V 브레이크만 팔기에 물어보니 교체가능....하다고 해서 교체를 결정!!!

이왕 하는 김에 고장난 후부만이 아니라 앞뒤 브레이크 모두 교체하기로 마음 먹었다.(돈도 없는 주제에 아주 지랄을 한다. 지랄을 해!!! ㅡ.ㅡ)
좌측에 나온 이것이 이번에 교체하기로 마음먹은 V 브레이크. 림브레이크 계열에서는 가장 최신의 장구로 제동력이 상당히 좋다고 한다. 애초에 거지 떡 같은 브레이크 힘이 맘에 들지 않아서 얼씨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과한 지출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하여간 어제(9월20)에 옥션에서 물건이 도착!!! 한밤중에 작업시작!!!! XX하게 힘들었다.
기존의 캔티레버를 해체하는 것은 힘들지 않았지만, 결합시키는 것은 감으로 이것저것 했는데 여간 까다로운 것이 아니었다.
우선 케이블을 미리 절단하니 이놈들이 갈라지면서 외관 속으로 잘 들어가지도 않고, 자꾸만 갈리지고 결국 잘라대던 하나는 짧아져서 뒷 브레이크에 사용하는 것을 포기하고 다른 케이블로 도전했다. 그냥 조립만 해 놓으니 이놈의 브레이크가 한쪽으로 쏠리면서 한쪽면이 림에 바짝 달라 붙어서 떨어지지 않는 것이었다. 거기다
속으로 욕을 있는 대로 쏟아 부으면서 브레이크 패드를 정렬 시키길 한 시간.... 아파트 복도의 엿 같은 전등 시스템(동작감지 후, 1분정도만 들어옴)을 욕하면서 철수!!!!
그리하여 결전의 날이 밝았으니 바로 오늘!!!(9월 21일)
자전거 정비교실에 들어가 찾아보니 조절 나사라는 X 같은 나사가 존재했던 것이다. 그것을 조절해 가면서 림이 브레이크 패드 중앙에 오도록 해보는데 이런 18!!! 왜이리 짧아서 왜이리 잘 빠지는 거냐 엉!!!! 패드 정렬을 잘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하여간 결국 조절을 마치고 시운전!!! 경사길에서 브레이크를 잡아도 미끌어지는 허약하기 짝이없던 접지력은 확실하게 향상되었다. 거기다 알게된 놀라운 사실은..... 뒷바퀴의 림에 휨이 있다는 것이다. 다음 교체 대상은 앞뒤 림..........(돈~~~~~~~~~!!!!!!!!)
이러다가 프레임만 남고 전부 교체하는 것이 아닌지 조금 걱정되기도 한다. 하여간 그간 들인 돈이 아까워서 자전거를 자주 타야것다.
ps. 자전거 브레이크를 교체하고 깨달은 것은 3,000원짜리 케이블만 샀어도 수리가 되었을 것이라는 것이다. 아니면 추가로 핸들정도??? 아여간 이놈의 돈 지랄 습관은 언제까지 갈지 걱정이 태산.......OTL
이번달에는 지출이 없을 것 같아, 엘드라드 얼스란도 사면서 리자드맨을 산건데.... 갑자기 쿨러에 브레이크까지.... 눈물이 앞을 가린다. 지난주에는 CPU 쿨러를 교체했고, 이번주에는 자전거 브레이크라니.... 하아~~~~OTL
그래도 이왕 교체할 거면 좋은 것으로 하자는 의미에서 잘은 모르지만 시마도 V 브레이크로 교체 결정.
자전거에 관해 공부하기 위해 자전거(MTB)정비 교실에도 가입. 알고 보니 내 기존의 브레이크는 림 브레이크의 일종인 캔티레버(파워브레이크)란다. 근데 옥션에 찾아보니 모조리 V 브레이크만 팔기에 물어보니 교체가능....하다고 해서 교체를 결정!!!

이왕 하는 김에 고장난 후부만이 아니라 앞뒤 브레이크 모두 교체하기로 마음 먹었다.(돈도 없는 주제에 아주 지랄을 한다. 지랄을 해!!! ㅡ.ㅡ)
좌측에 나온 이것이 이번에 교체하기로 마음먹은 V 브레이크. 림브레이크 계열에서는 가장 최신의 장구로 제동력이 상당히 좋다고 한다. 애초에 거지 떡 같은 브레이크 힘이 맘에 들지 않아서 얼씨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과한 지출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하여간 어제(9월20)에 옥션에서 물건이 도착!!! 한밤중에 작업시작!!!! XX하게 힘들었다.
기존의 캔티레버를 해체하는 것은 힘들지 않았지만, 결합시키는 것은 감으로 이것저것 했는데 여간 까다로운 것이 아니었다.
우선 케이블을 미리 절단하니 이놈들이 갈라지면서 외관 속으로 잘 들어가지도 않고, 자꾸만 갈리지고 결국 잘라대던 하나는 짧아져서 뒷 브레이크에 사용하는 것을 포기하고 다른 케이블로 도전했다. 그냥 조립만 해 놓으니 이놈의 브레이크가 한쪽으로 쏠리면서 한쪽면이 림에 바짝 달라 붙어서 떨어지지 않는 것이었다. 거기다
속으로 욕을 있는 대로 쏟아 부으면서 브레이크 패드를 정렬 시키길 한 시간.... 아파트 복도의 엿 같은 전등 시스템(동작감지 후, 1분정도만 들어옴)을 욕하면서 철수!!!!
그리하여 결전의 날이 밝았으니 바로 오늘!!!(9월 21일)
자전거 정비교실에 들어가 찾아보니 조절 나사라는 X 같은 나사가 존재했던 것이다. 그것을 조절해 가면서 림이 브레이크 패드 중앙에 오도록 해보는데 이런 18!!! 왜이리 짧아서 왜이리 잘 빠지는 거냐 엉!!!! 패드 정렬을 잘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하여간 결국 조절을 마치고 시운전!!! 경사길에서 브레이크를 잡아도 미끌어지는 허약하기 짝이없던 접지력은 확실하게 향상되었다. 거기다 알게된 놀라운 사실은..... 뒷바퀴의 림에 휨이 있다는 것이다. 다음 교체 대상은 앞뒤 림..........(돈~~~~~~~~~!!!!!!!!)
이러다가 프레임만 남고 전부 교체하는 것이 아닌지 조금 걱정되기도 한다. 하여간 그간 들인 돈이 아까워서 자전거를 자주 타야것다.
ps. 자전거 브레이크를 교체하고 깨달은 것은 3,000원짜리 케이블만 샀어도 수리가 되었을 것이라는 것이다. 아니면 추가로 핸들정도??? 아여간 이놈의 돈 지랄 습관은 언제까지 갈지 걱정이 태산.......OTL
# by | 2007/09/21 22:34 | E T C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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