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gion] Lesser Warbeast 슈레더(Shredder)

이 더러운 공포에는 끝이 없다.

우리는 매회 이 스폰을 3회 이상 파괴하였다.

야생의 카야                               




  슈레더(Shredder)라 이름 지어진 이것은 옛 시절에 에버블라이트로부터 아크리엘(Akriel)이라고 불리었으며, 아탕크(Athanc) 조각을 지닌 선택받은 이들의 피로부터 유래된 스폰 중 가장 작고 단순한 종이다. 탐욕스런 굶주림과 살해 본능에 의해 움직이는 슈레더는 이들과 직면할 정도로 충분히 불행한 적들을 물고 늘어지는데 놀랍도록 효과적이다.

  슈레더는 믿기지 않는 스피드로 성장하며, 그 식욕은 결코 감소하지 않는다. 이들은 먹어치운 어떤 조직이라 할지라도 소화시킬 수 있고, 최적 체구에 도달하면 신진 대사는 폭주하고, 그 흉폭함은 광분상태에 빠지게 된다. 더 많이 먹고, 더 미쳐 날뛰더라도, 식욕은 이들을 더욱 탐식하게 만들어 간다.

  슈레더는 동족을 잡아먹고자 하는 경향을 타고 났으며, 광분해 빠지는 순간 다른 동족을 잡아먹으려 시도한다. 이러한 욕구는 평상시에는 통제되어서, 무리를 이루어 불행한 적과 뒤엉켜 그들을 조각조각 찢으며 싸운다. 쉽게 교체할 수 있는 슈레더는 연약한 적에게 보내지는 첫 번째 스폰이고 적들 속에 공포를 뿌린다. 이들을 손실은 예상된 일이며 리전은 그것에 그다지 고민하지 않는다.

  모든 용혈종과 같이 슈레더도 눈을 가지고 있지 않다. 머리는 거대한 적의 살 조각이라도 찢어버릴 수 있는 고정되지 않는 이빨 가득한 턱으로 구성되어 있다. 눈의 부재는 장애가 되지 않으며, 불가사의할 정도로 강력한 후각으로 주변을 파악하며, 이동이나 소리로 인한 기압의 미묘한 변화를 전 피부를 통해 감지, 대응한다. 이 단순하기 짝이 없는 용혈종은 황폐화된 에너지를 감지하고 주인의 아탕크(Athanc)에 대한 본능적 경외감을 느끼고 있다. 그래서 이들은 미칠듯한 분노와 굶주림에도 불구하고 에버블라이트에게 선택받은 워록들을 결코 공격하지 않는다.


아니무스(Animus)
        테나시티(Tenacity)

특규(Special Rule)
        동족상잔(Adelphophagy)
        피의 창조물(Blood Creation)
        맹목 시야(Eyeless Sight)
        하급 용혈종(Lesser Dragonspawn)
        집단 지성(Pack Mentality)
        광분(Rabid)
        영혼 부재(Soulless)

by 야크트 | 2008/06/14 08:20 | Horde&Warmachine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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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실루엔 at 2008/06/14 10:12
음~ 글과 상관없는 질문이긴 한데, 혹시 P3 서클 오르보로스 페인트 세트가 어떤 색상들로 구성되어있는지 아십니까?
Commented by 야크트 at 2008/06/16 09:40
글쎄요.....ㅡ.ㅡ 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냥 GW 페인트를 써가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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