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20일
[Circle] Unit 오르보로스 보안대(Reeves of Orboros)
석궁의 볼트가 어딘가에서 날아왔다.
그들은 안개와 숲 넘어에서 사격해 왔고, 경보를 울리기도 전에 크릴(Kriel)의 절반이 죽어 나갔다.
크릴 전사 자타락(Kriel Warrior Jatarak)

오르보로스 늑대단으로 강한 연대를 이룬 전사들 중에서 가장 뛰어난 추적자와 사냥꾼들이 그 특출함을 드러내었다. 이 남녀들은 종종 먼 지역에서 살고있는 가문의 후손이기도 하였으며, 무수한 세대를 거치며 자신이 살고있는 숲이나 언덕의 모든 숨겨진 길과 비밀스런 습지에 대해 적확하게 파악하고 있었다.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먹이감을 추적하는 법을 가르치고, 아이들이 생존해 나가기 위한 모든 시내물과 작은 숲들을 배우게 하였다. 보안관(Reeve)이 된다는 것은 타고난 본능과 교활함, 뛰어난 사격술에서 탁월함을 인정받는 것이다.
강철 왕국들의 군대들은 석궁을 고전적인 무기라 여기며, 큰 소리를 내며, 연기를 피우는 라이플이나 권총을 애용한다. 하지만 보안관들은 사냥에 사용하기에 너무 시끄러운 화약 무기들을 경멸한다. 어떻게 사냥꾼이 불탄 화약 냄새를 피우며 먹이감을 추적할 것이며, 천둥소리와 연기를 피우며 자신의 위치를 폭로할 수 있겠는가? 마을에서 부터 수백 마일이나 떨어져서 화약이 떨어져버린다면 소총수의 기술을 어디다 사용할 수 있을 것인가? 석궁이야 말로 보안관의 필요에 의한 최고의 무기인 것이다. 이들은 북부 카도르 기역의 보르고이(Vorgoi)와 코스(Kos) 사람들이 사용했던 연발 석궁을 받아 들였으며, 수세기 전부터 이들 부족과의 충돌에 일상적으로 사용하였다.
이 강력한 연발 석궁은 두꺼운 갑옷을 관통하기에 충분한 힘을 가지고 화살(Quarrel)을 날려보낼 수 있으며, 재장전 전에 빠르게 한발 더 쏠 수 있다. 보안관들은 사냥과 같은 공격을 선호한다. 그들은 숲 속 깊은 곳에 매복하여 공격하며, 먹이감(Quarry)으로부터 충분한 안전 거리를 유지한채 후퇴한다.
특규(Special Rules)
└ 연합사격(Combined Ranged Attack)
└ 연사(Dual Shot)
└ 사냥꾼(Hunter)
└ 길잡이(Pathfinder)
# by | 2008/08/20 11:08 | Horde&Warmachine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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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숲을 무시하고 사격한다는 점이 가장 장점인 놈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