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28일
BattleReport(vs. Wood Elf) - 캠페인 2주차.......
하지만 1주차와 다른 것 없음 ㅡ.ㅡ.........
그런고로 로스터는 바로 앞 사진을 참조 바람. OTL
배치
- 처음에 양 진영이 배치되었습니다만.... 제국의 쓸데없는 웨이와처에 대한 고민으로 기사단(Knightly Order)을 제외하고는 다들 엉뚱한 곳에 배치되었었습니다. 총병대(Handgunners)는 쓸데없이 언덕 뒤에 자리잡고 있으며, 순찰대(Outrider)는 한쪽 구석에 배치되었었습니다. 쓸데없이 웨이와쳐의 침투력에 대한 고민을 한 결과죠. 오히려 우드엘프는 특수룰을 통해 전장 중앙부에 숲을 배치한 후, 그곳에 웨이와쳐를 배치했었습니다.
1턴
선턴을 먹은 우드엘프는 중앙부 숲에 배치된 웨이와쳐와 멀리 뒤쪽에 있던 글레이드가드, 노블과 힘을 합쳐 사격을 했고, 이 사격으로 기사단 1명 순직했습니다. 제국은 반격으로 기사단을 웨이와쳐에게 돌격시켰고, 웨이와쳐의 반격 사격으로 또다시 제국 기사 1명을 사망시킬 수 었습니다. 하지만 제국 전투 사제(Warrior Priest)가 이끄는 제국기사단은 제국의 적에 대한 증오심(Hatred)으로 순직한 동료의 복수을 함과 동시에 웨이와쳐들을 패퇴시킬 수 있었습니다. 의외의 성과는 추적(Pursuit)에서 나왔습니다만, 도망가는 웨이와쳐를 해산시킴과 동시에 그 뒤에 대기하고 있다가 글레이드 라이더 후퇴하고자 했던 글레이드 라이더까지 해체시켜 버린 전과를 거둔 것이었습니다.
2턴
2개 부대가 해체당한 우드엘프는 노블과 글레이드 가드의 근접사격 능력으로 기사단에 역습을 가했고, 이로인해 기사 1명이 또 다시 순직하게 되었습니다.
제국 기사단은 글레이드 가드를 향한 돌격을 갖추기 위해 적의 바로 앞까지 이동 후 자리를 잡았고, 제국 순찰대와 총병대는 사격을 한번 해보고자 이동했으나.........
3턴
순찰대는 이동하자마자 우드엘프 노블의 헤일 오브 둠을 맞고 전멸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글레이드 가드의 사격으로 인해 또다시 기사단에 손실이 발생하면서 한단계씩 죽어가고 있게되었습니다.
바로 직후 3명만이 남은 제국 기사단의 글레이드 가드를 향한 필사의 돌격!!! 제국 기사단의 돌격거리가 짧았던 관계로 글레이드 가드는 반격 사격(Stand&Shot)을 포기하고 도망을 선택하나, 2발에로 달리는대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글레이드 가드 또한 해체당하고 맘니다. 그리고 제국 총병대는 사격을 위해 이동을 포기해 보나 사격 거리는..... 플레이어의 눈대중이 얼마나 형편없는지는 다시한번 증명해버리고 맘니다.
4턴
우드엘프 노블은 이동하며 총병대에 사격하나 주사위의 불운으로인해 멀리 빗나가고 맙니다.
제국 기사단은 남은 노블을 잡기 위해 행군(March)을 하여 이동하고, 총병대 또한 열심히 전진하게 됩니다.
5턴
우드엘프 노블은 당연하게도 숲으로 들어가며 사격을 가하여 총병대원 1명을 사살합니다.
제국 기사단은 더욱더 열심히 이동하고, 총병대는 사격을 해보지만 홀로 돌아다니는 엘프를, 그것도 숲에 들어가있는 엘프를 맞춘다는 것은 인간으로써 불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6턴
우드엘프 노블이 제국 총병대를 향해 돌격을 감행합니다....만!!! 총병대 대장과의 일기토 끝에 승점 1점만을 얻는데 수훈이 그쳐 부대 규모에 밀린 양군은 무승부를 기록하며 다음턴을 기대합니다.
제국 기사단은 숲을 피하기 위해 게걸음을 행하지만!!!! 총병대 3명의 총력을 다한 공격으로써 우드엘프 노블을 불운의 끝을 고합니다.
결론
중타격력을 갖추지 않는 우드엘프를 상대로 풀 플레이트 메일을 입은 제국 기사단이 얼마나 강력한지 보여주는 게임이었습니다. 글레이드 가드의 힘4 근접 사격능력조차 2+ 갑옷으로 넘기는 그들은 제국 총기사단장(Templar Grand Master)이 없는한 전투 사제(Warrior Priest)가 더 낳지 않은가 하는 생각을 심어주더군요.
# by | 2008/10/28 10:03 | WarHammerFB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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